미 5월 고용 17만2천명 '깜짝 증가'…연준 금리인상 예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미 5월 고용 17만2천명 '깜짝 증가'…연준 금리인상 예상↑

최고관리자 0 1 2시간전

실업률 4.3%로 유지…시장관심, 고유가發 인플레 문제로 이동

전문가 "'매파적 연준' 예상"…미국채 수익률도 급등세



0e2063a6bc92d9393a70d3cddfcdbab7_1780668449_2773.png
미 일리노이주 식당의 구인광고 


미·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경기 둔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미국의 고용 상황이 5월 들어 예상 밖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유가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경제가 회복력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은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이끄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할 것이란 데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2천명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8만명 증가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다우존스 집계 기준)를 큰 폭으로 웃돈 수치다.

앞선 3월과 4월 일자리 증가 폭은 2만9천명, 6만4천명 각각 상향 조정됐다. 3∼4월 합산 상향 조정 폭은 9만3천명에 달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 가계의 소비 여력 하락과 함께 해고 증가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지만, 이란 전쟁의 여파가 고용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여가·접객업(7만명 증가), 지방정부(5만5천명 증가) 부문이 5월 고용 증가를 주도했다. 의료(3만5천명 증가), 사회지원(1만2천명 증가) 부문도 5월 일자리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금융활동 부문은 일자리가 2만2천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4.3%로 한 달 전 수준을 유지하며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1.8%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5월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 대비 0.3% 올라 상승률이 4월(0.2%) 대비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올라 4월(3.6%) 대비 상승률이 둔화했다.

미국의 고용 사정이 5월 들어 예상 밖의 호조를 보인 데다 3∼4월 통계도 상당 폭 상향 조정되면서 시장의 관심은 고용 약화 가능성보다 인플레이션 문제에 집중될 전망이다.

연준이 통화정책 준거로 삼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4월 들어 전년 동기 대비 3.8% 올라, 약 3년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목표인 2%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케빈 워시 연준 신임 의장이 취임했지만, 월가 전문가들은 워시 의장 체제의 연준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기대와 달리 금리 인하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오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하루 전 47%에서 이날 30%로 낮췄다. 0.25%포인트 이상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70%로 반영했다.

채권 시장도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에 주목하며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은 이날 미 동부시간으로 오전 9시 16분께 4.14%로, 전장 대비 0.09%포인트 급등했다.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수익률도 심리적 저항선인 4.5%, 5.0%를 각각 돌파했다.

알리안츠그룹의 고문인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번 고용 보고서는 시장의 연준 통화정책 기조 기대를 더욱 매파적(통화긴축 선호)인 방향으로 이동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가수들 보이콧에…트럼프 "콘서트 대신 건국 250주년 기념집회"
    2 2시간전
    05:44
    2
  • 미 5월 고용 17만2천명 '깜짝 증가'…연준 금리인상 예상↑
    2 2시간전
    05:43
    2
  • 트럼프, '이란전쟁 권한 제한' 하원 결의안 통과에 "비애국적"
    4 06.04
    06.04
    4
  • 트럼프, 법무장관에 '성추문 사건' 변호한 블랜치 낙점
    4 06.04
    06.04
    4
  • 스페이스X, 기업가치 2천600조원 목표…공모가 135달러 고정
    6 06.03
    06.03
    6
  • 美하원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서 한국계 현역 2명 본선행 전망
    6 06.03
    06.03
    6
  • NASA "블루오리진 발사대 복구 2년걸려…달착륙선 스페이스X로"
    7 06.02
    06.02
    7
  • "미국 증시 불장, 닷컴버블 정점 때와 기묘하게 닮아"
    5 06.02
    06.02
    5
  • 멕시코 대통령 "미국이 내정간섭"…트럼프 행정부 맹비난
    8 06.01
    06.01
    8
  • 美 연방정부 변호사 1만명 '엑소더스'…트럼프 "해고된 것"
    10 06.01
    06.01
    10
  • 트럼프, 케네디센터 판결 거듭 비난…"판사 아내 급진좌파 인사"
    16 05.31
    05.31
    16
  • 월러 연준이사 "스테이블코인, 美통화정책 영향력 확대할 것"
    14 05.31
    05.31
    14
  • 독일 "스트리밍 매출 8% 유럽에 투자하라"…미국과 충돌
    16 05.30
    05.30
    16
  • 불법체류자 단속이 위축시킨 美지역경제…"일자리 67만개 감소"
    18 05.30
    05.30
    18
  • 미 전략비축유, 전쟁 이후 5천만배럴 급감…2년만에 최저
    18 05.29
    05.29
    1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3 명현재 접속자
  • 1,428 명오늘 방문자
  • 3,598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601,781 명전체 방문자
  • 3,943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