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장, 스펙 안 볼게요”…구인난에 절박한 美 기업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졸업장, 스펙 안 볼게요”…구인난에 절박한 美 기업들

HawaiiMoa 0 361 2021.11.07 07:45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CVS 약국. 로이터연합뉴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구인난에 허덕이는 미국 기업들이 채용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노동 수요가 지원자 수보다 많은 시장에서 기업들이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용제품 소매업체 더바디샵은 구직자들에 대한 학력 요건과 신원조회 절차를 없앴다. 이 회사는 2019년 한 물류센터에서 계절노동자(계절적 사업에 고용된 근로자)를 뽑을 때 학력 및 경력 조건은 물론 신원조회와 마약검사 절차까지 없앤 이른바 ‘열린 채용’을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그러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미국을 덮친 이후 노동력이 부족해지자 이를 확대 적용한 것이다.

이를 통해 지난 9월 중순 소매·창고 분야 계절노동자 733명과 80명의 정규직이 ‘열린 채용’으로 선발됐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이 받은 질문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자격이 있는지’와 ‘25파운드(11.3㎏)의 무게를 들 수 있는지’ 뿐이었다.

대형 약국 체인 CVS헬스도 올해 대부분의 신입사원 채용 공고에서 고교 졸업 요건을 삭제했다. 대졸 구직자는 평균 학점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제프 랙키 CVS 인력담당 부사장은 WSJ에 “높은 학점이 항상 우수한 성과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필요 없는 조건은 잘라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백만명의 구직자들은 과거 도전할 수 없던 일자리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1월 보험 영업사원 채용광고의 42%는 대졸 이상 학력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올 9월에는 26%까지 낮아졌다. 노동시장 분석업체 EMSI는 현 상황이 지속되면 향후 5년간 대학을 나오지 않은 구직자에게 140만개의 일자리가 더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변화가 대졸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실업률 격차를 줄일 수도 있다고 WSJ는 분석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고졸 근로자의 실업률은 9월 5.8%에서 지난달 5.4%로 0.4% 하락했다. 반면 대졸 실업률은 2.5%에서 2.4%로 0.1% 감소하는 데 그쳤다. 제이슨 티스코 미 상공회의소 교육인력센터 부소장은 “많은 고용주들이 학위가 아닌 기술 기반 채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는 소외됐던 이들을 노동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기업들은 경쟁사에 인재를 뺏기지 않으려 채용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다든레스토랑은 올해 구직자가 신청 5분 만에 면접 일정을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일부 직종에서 즉석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 트럼프 정부, 가향 전자담배 확대 추진…FDA 국장은 '반대'
    5 04.18
    04.18
    5
  • 이란 '호르무즈 개방' 발표 20분 전 유가하락에 1조원대 베팅
    4 04.18
    04.18
    4
  • 촉망받던 정치인이…前버지니아 부지사 아내살해후 극단선택
    4 04.17
    04.17
    4
  • 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일시개방에 급락세…브렌트유 10%↓
    4 04.17
    04.17
    4
  • 이젠 부담이 된 트럼프…힘든 중간선거 앞둔 공화당 '속 탄다'
    3 04.16
    04.16
    3
  • 美뉴욕 연은총재 "중동전쟁發 공급혼란·물가상승 이미 나타나"
    2 04.16
    04.16
    2
  • 美민주, 국방장관 탄핵 추진…"미승인 이란전에 장병 위험 초래"
    7 04.15
    04.15
    7
  • 트럼프 "전쟁 곧 끝난다…상황 끝나면 유가 크게 떨어질 것"
    7 04.15
    04.15
    7
  • 성범죄의혹·불륜 美 하원의원 2명 사퇴…2명은 징계 위기
    19 04.14
    04.14
    19
  • 오픈AI CEO 올트먼 집 화염병 투척범, 다른 AI 거물들 살해계획
    13 04.14
    04.14
    13
  • 많은나라가 '이란 역봉쇄' 도울 거라는 트럼프…대다수 침묵
    15 04.13
    04.13
    15
  • 트럼프 "이란 고속정이 봉쇄해역 접근시 마약선 격침하듯 제거"
    13 04.13
    04.13
    13
  • 트럼프 "호르무즈 정리 오래 안걸려…中 이란에 무기주면 50%관세"
    10 04.12
    04.12
    10
  • 국제사회 미·이란 노딜에 "실망스럽지만 협상 이어가야"
    11 04.12
    04.12
    11
  • "해외 이란 동결자산 해제 합의" 보도…美 "사실 무근"
    10 04.11
    04.11
    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0 명현재 접속자
  • 158 명오늘 방문자
  • 1,914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7,333 명전체 방문자
  • 3,372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