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 '마약운반선 폭격' 트럼프에 문제제기…"법적근거 대라"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의회, '마약운반선 폭격' 트럼프에 문제제기…"법적근거 대라"

최고관리자 0 40 2025.10.03 06:24

자의적 적 규정 따른 묻지마식 비밀전쟁 가능성에 우려 

트럼프 "美·카르텔 무력충돌 상태…폭격은 자위권 행사"



5a5465b33f409b52c967741ab2e4e3c8_1759508453_8745.png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폭격한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에 대해 군사 행동을 지시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해 연방 의회가 문제를 제기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가 전날 비공개회의를 열고 국방부에 대해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을 격침한 법적인 근거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군사 작전은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의회에 보고하지도 않고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선을 격침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얼 매슈스 국방부 법률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렌데아라과(TdA) 등 중남미 마약 카르텔을 테러 조직으로 지정했기 때문에 국방부가 해당 조직에 대해 군사력을 사용할 권한을 갖게 됐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군사위 소속 의원들은 이 같은 설명에 대해 납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광범위한 군사 권한을 갖더라도 의회 승인이 없는 군사행동은 법적 근거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다.


군사위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로드아일랜드) 의원은 "대통령이 적으로 규정하면, 누구를 상대로도 비밀 전쟁을 벌일 수 있다는 사실에 미국인은 경악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팀 케인(민주·버지니아) 의원은 전쟁 선포 등에 대한 의회의 권한을 재확인하는 결의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가로 법적인 근거를 설명하는 기밀 통지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테러 조직으로 지정된 마약 카르텔의 행위는 '미국에 대한 무력 공격'에 해당하기 때문에 현재 미국과 마약 카르텔은 전쟁과 같은 '무력 충돌 상태'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마약 운반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자위권 행사'로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달리 여당인 공화당에선 마약 운반선 격침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제기한 정치인은 정통보수 성향인 랜드 폴(켄터키) 의원 정도다.


군사위 소속 탐 코튼(공화·아칸소) 의원은 "헌법 제2조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전쟁을 걸어오는 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수행할 권한을 지닌다"라며 "이런 조치는 역대 대통령들이 여러 차례 발동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헌법 제2조는 대통령이 군 최고사령관 역할을 수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전쟁 선포는 여전히 의회의 권한이다.


앞서 미군은 카리브해에서 TdA 조직원 11명이 탑승한 선박 등 마약 운반선들을 폭격해 최소 17명을 제거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에 225억 합의금 지불한 美CBS, '무편집 인터뷰'도 추진
    44 2025.10.03
    2025.10.03
    44
  • 美의회, '마약운반선 폭격' 트럼프에 문제제기…"법적근거 대라"
    41 2025.10.03
    2025.10.03
    41
  • 엔비디아 시총 4.5조달러 첫 돌파…AI 데이터센터 수혜
    39 2025.10.01
    2025.10.01
    39
  • 美현대차 공장 지역구 의원도 "한국인들 돌아오길 바란다"
    54 2025.10.01
    2025.10.01
    54
  • 미국 8월 구인 규모 720만건…전월 대비 보합
    50 2025.09.30
    2025.09.30
    50
  • 美상원 공화원내대표 "셧다운 회피위해 임시예산안 30일 재표결"
    60 2025.09.30
    2025.09.30
    60
  • 미국 '개미'들 주식투자 비중 사상 최대…90년대 닷컴버블 넘어
    77 2025.09.29
    2025.09.29
    77
  • 트럼프, 정부 셧다운에 무게…"예산안 해결법 모르겠다"
    51 2025.09.29
    2025.09.29
    51
  • 트럼프, '개인적 악연' MS 사장 해고 요구…"국가안보 위협"
    54 2025.09.27
    2025.09.27
    54
  • 美FBI, 인종차별 항의시위 때 무릎꿇은 요원들 대거 해고
    58 2025.09.27
    2025.09.27
    58
  • 제약·바이오株, 트럼프 "의약품 관세" 예고에 등락 엇갈려
    60 2025.09.26
    2025.09.26
    60
  • 신차도 중고차도 심상찮다…WSJ "美자동차 업계서 경고등"
    71 2025.09.26
    2025.09.26
    71
  • 美댈러스 이민당국 구금시설서 총격, 3명 부상…총격범은 자살
    66 2025.09.24
    2025.09.24
    66
  • "트럼프 '타이레놀 작심공격' 이유는 제도권 보건당국 불신"
    63 2025.09.24
    2025.09.24
    63
  • 비자 폭탄 부메랑?…"월가 은행들, 인도서 채용 늘릴지도"
    74 2025.09.23
    2025.09.23
    7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1 명현재 접속자
  • 271 명오늘 방문자
  • 1,751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3,722 명전체 방문자
  • 3,34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