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3중 한파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기부 줄이는 미국인들…트럼프·고물가·탈종교 3중 한파

최고관리자 0 36 2025.12.24 07:27

5년째 기부자 감소하고 기부금도 찔끔 증가



e623cce2af940f5e50615fd1fffda866_1766595721_1343.png
미 워싱턴DC 크리스마스 트리 


이웃 돕기에 동참하던 미국인들이 점점 지갑을 닫고 기부금을 줄이고 있는데, 여기에는 정치·경제·종교적 이유가 동시에 영향을 줬다는 진단이 나왔다.

영국의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23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의 기부금 감소세를 자체 분석한 기사에서 이같이 진단했다.

미국 비영리 기부금 동향을 분석하는 FEP(Fundraising Effectiveness Project)에 따르면 올해 1∼9월 미국 기부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5년 연속으로 감소세다.

특히 부유층도 점점 기부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집계에 따르면 자산 100만 달러 이상 가구 중 기부하는 비율이 2015년 91%에서 2024년 81%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전체 기부금 규모도 줄어들었다.

인디애나주 연례 보고서 '기빙USA'(Giving USA)에 따르면 미국 내 개인, 기업, 재단을 포함한 총 기부액은 2024년 3.3% 증가한 5천900억 달러에 그쳤다.

이런 기부금이 얼어붙은 원인으로는 정치, 경제, 종교에서 일제히 한파가 겹쳤기 때문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풀이했다.

우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기 출범과 함께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를 내걸고 해외원조 삭감에 나섰으며, 이에 따라 지구촌 국제구호 자금도 고갈 위기에 직면한 상황이다.

미국 내 고물가에 따른 생활고도 기부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 됐다.

글로벌 자선단체 CAF의 2024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기부를 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60%)을 압도적으로 많이 꼽았다.

또한 종교적 측면에서도 미국인의 신앙심이 이전보다 약해지면서 종교 단체 기부가 2024년 전체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게 됐다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앞으로 기부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 또한 크지 않은 실정이다.

새롭게 부상한 초부유층은 대체로 젊은 테크 기업 창업자들로, 이들은 기부보다는 자산을 불리는 데 관심이 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빌 게이츠 재단의 20년간 2천억 달러 기부 약속을 포함해 세계 1, 2위 갑부들의 거액 기부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이것이 중산층 기부에도 영감을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이코노미스트는 내다봤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00만달러 내면 준다더니…'트럼프 골드카드' 발급 단 1건
    3 12시간전
    04:46
    3
  • 백악관 "中이 美 AI기술 훔친 증거 확보"…中 "美, 편견 버려야"
    4 12시간전
    04:45
    4
  • IEA 총장 "역사상 가장 큰 에너지 안보 위협 직면"
    4 04.23
    04.23
    4
  • "美정부, 스피릿항공에 7천억원대 유동성 지원 검토"
    4 04.23
    04.23
    4
  • 워시 "난 대통령 꼭두각시 아냐…인플레, 덜 문제되는 건 사실"
    13 04.22
    04.22
    13
  •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美민주 하원의원 사퇴
    13 04.22
    04.22
    13
  • 미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1.7%↑…기름값 상승에도 호조
    16 04.21
    04.21
    16
  • 트럼프, 한국戰때 만든 법 발동해 유가 대응…"에너지분야 지원"
    8 04.21
    04.21
    8
  • 휴전 시한 임박…미국·이란, 극적 합의냐 전쟁 재개냐 갈림길
    11 04.20
    04.20
    11
  • 美, '트럼프 관세' 환급 시스템 가동…245조원 반환 절차 착수
    9 04.20
    04.20
    9
  • "美장교 실종에 몇시간 고함…'트럼프 허세' 뒤 두려움 있다"
    8 04.19
    04.19
    8
  • 맘다니 뉴욕시장 "고가 세컨드하우스 과세, 중요한 부유층 과세"
    13 04.19
    04.19
    13
  • 美 트럼프 정부, 가향 전자담배 확대 추진…FDA 국장은 '반대'
    10 04.18
    04.18
    10
  • 이란 '호르무즈 개방' 발표 20분 전 유가하락에 1조원대 베팅
    11 04.18
    04.18
    11
  • 촉망받던 정치인이…前버지니아 부지사 아내살해후 극단선택
    13 04.17
    04.17
    1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808 명오늘 방문자
  • 1,099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52,619 명전체 방문자
  • 3,444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