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초밥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보육원에 초밥 아저씨가 나타났습니다”

HawaiiMoa 0 462 2021.04.15 08:02

44105a9cfe703d1cf37b06d9e689ef16_1618509660_8384.jpg
 

급식 카드를 소지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는 ‘선한 영향력 가게’를 아시나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에 선한 영향력 가게에 가입했는데 아이들이 한 명도 안온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결국 사장님이 직접 나섰는데요. 그렇게 초밥 아저씨가 보육원에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저 착한 일 했어요! 칭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 선행 글을 보고 ‘나도 꼭 해야지’라는 마음을 먹다가 드디어 실천에 옮겼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53명이 생활하고 있는 육아원 아이들에게 초밥 75개랑 돈가스 30개를 후원하고 왔다”고 밝혔는데요. 사전에 육아원 측에 미리 연락을 했다는 글쓴이는 “영양사님이랑 얘기하는데 뷔페에서 나오는 초새우초밥과 유부초밥 정도만 먹어봤지 제대로 된 초밥을 먹어본 아이가 없다는 말에 울음이 나올 뻔 했다”고 전했습니다.

글쓴이는 “돈 있을 때 후원하려면 평생 못 한다. 하려면 마음 먹은 지금 하자고 결심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자주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쭉 정기적으로 꼭 후원할 것”이라며 “다음에는 기저귀 같은 생활용품도 같이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최근 선한 영향력 가게에 가입했는데 아이들이 한 명도 안 온다”며 “괜히 가게 홍보에 활용한다고 생각할까봐 홍보도 따로 못하고 있었다”는 아쉬운 심정도 정했습니다. 


육아원 측은 “지난달 28일 초밥가게 사장님이 직접 초밥과 돈가스를 전해주고 갔다”며 “아이들은 물론 직원들 음식까지 챙겨주셨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장님의 따뜻한 센스가 빛이 났는데요. 육아원에는 4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날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있었죠. 이 말을 들은 사장님은 회로 된 초밥 외에도 계란초밥, 우동, 돈가스 등을 준비해오셨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이들 모두가 맛있는 한 끼를 즐겼습니다.

사장님의 선행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뜨겁게 화답했습니다. “이런 가게가 ‘돈쭐’나야 하는데 가게 이름을 안 밝히시면 어떡하냐” “실천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문득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나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런 사장님의 선한 영향력처럼 우리 주변에 선한 사람들이 더 많이 드러나기를 응원해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몸값 올리는 방법
    767 2022.01.09
    767
  • 치매 초기 테스트
    862 2022.01.09
    862
  • 미국인 중에 가장 많은 민족은 독일계
    832 2022.01.09
    832
  • 일본의 특이한 목욕 문화....
    990 2022.01.08
    990
  • 동양에서 가장 긴 건물
    899 2022.01.08
    899
  • 남녀 신발 차이
    882 2022.01.07
    882
  • 아프리카에서 치타의 존재감
    911 2022.01.07
    911
  • 요즘 여고생들
    667 2022.01.06
    667
  • 제니퍼로렌스 길거리캐스팅 당시 사진
    639 2022.01.04
    639
  • 두 팔 잃고 발가락에 연필 '20년 공부'.. 로스쿨 바늘구멍 뚫다
    687 2022.01.04
    687
  • 한국인만 먹는 음식들
    657 2022.01.04
    657
  • 빨래가지고 장난하지 말랬지?
    633 2022.01.04
    633
  • 해와 달을 훔친 사람들
    661 2022.01.03
    661
  • 허세남의 최후
    625 2022.01.03
    625
  • 인스타에서 여자들 호캉스 사진
    613 2022.01.03
    61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8 명현재 접속자
  • 566 명오늘 방문자
  • 565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9,691 명전체 방문자
  • 3,40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