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무 "美와 협상할 이유 없어…제3국엔 안전한 통행 제공"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이란 외무 "美와 협상할 이유 없어…제3국엔 안전한 통행 제공"

최고관리자 0 71 03.16 06:30

미·이스라엘 외 제3국과는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상에 열린 입장

인도 외교장관 "이란과 대화로 가스선 통과 허용"…외교 성과로 강조



5cc2d0a3f3b4aeec3b768973fa886150_1773674174_11.png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협상할 이유가 없다며 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제외한 나머지 나라들의 경우 통과를 요청하면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미국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코 휴전을 요청하지 않았고, 심지어 협상조차 요청한 적이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죽어 나가고 있다.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이 선택한 전쟁"이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오래 걸리든 우리 스스로를 지킬 준비가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할 수 없는 불법 전쟁'이라는 점을 깨달을 때까지 계속해서 방어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과 관련해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는 미국과 대화해야 할 어떤 이유도 찾지 못하고 있다. 왜냐면 우리가 그들과 대화 중일 때 그들은 우리를 공격하기로 결정했고, 이것이 벌써 두 번째이기 때문"이라며 핵협상 진행 도중 이뤄진 미국의 공습을 비판했다.

이어 "우리는 미국과의 대화에서 좋은 경험을 한 적이 없다"면서 "우리가 다시 대화로 돌아가서 좋을 게 뭐가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란 핵프로그램에 관해서도 아라그치 장관은 400㎏ 이상의 농축 우라늄이 여전히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독 하에 있다며 "지금 진행 중인 (핵 관련) 협상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미래에 달려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여러 차례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언급한 직후에 이뤄졌다. 아라그치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주장을 부인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오만 해역에 정박 중인 한 LPG 가스 운반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오만 해역에 정박 중인 한 LPG 가스 운반선


또한,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요청하는 제3국들에는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나라들이 해협 통과를 요청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통행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이 해협을 막지 않았기 때문"이라면서 선박들이 "미국의 침공 때문에 스스로 (호르무즈 해협에) 오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원하는 나라들과의 대화에 열려 있다는 아라그치 장관의 언급과 관련해, 인도 정부도 이란과의 협상을 통한 최근 자국 가스 운반선 2척의 해협 통과를 외교 성과의 사례로 언급했다.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은 이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그들(이란)과의 대화에 관여하고 있고, 이러한 대화가 일부 결과를 도출했다"고 말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우리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조율해서 해결책을 마련한 것은 그렇게 하지 않은 것보다 확실히 더 나은 결과였다"면서 "이와 같은 일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다면 세상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에서도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에너지 운송 문제에 관해 이란과 대화를 시작한 가운데, 자이샨카르 장관은 1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자국의 협상 경험을 공유할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유엔총회에서 연설 중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트럼프 생일에 MOU 서명 고집"
    2 15시간전
    05:47
    2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美인도
    5 15시간전
    05:46
    5
  • 돔페리뇽에 알알이 로고새긴 얼음까지…스페이스X 상장 호화파티
    5 06.13
    06.13
    5
  • 이란 "종전 MOU 최고지도자 승인, 우리가 미국전쟁서 승자"
    4 06.13
    06.13
    4
  • 워싱턴 한복판에 등장한 '8647'…트럼프 반대 암호에 당국 수사
    11 06.12
    06.12
    11
  • '의식불명 투병 3년' 태국 공주, 별세…"병세 악화"
    4 06.12
    06.12
    4
  • 불난 데 기름 붓나…트럼프 "나는 인플레가 너무 좋아"
    3 06.12
    06.12
    3
  • 트럼프 "토마호크 49발로 이란 공습…합의 안하면 내일 박살"
    4 06.12
    06.12
    4
  • 트럼프 "협상 시간끄는 이란의 발전소·교량 새 공습 가까워져"
    5 06.12
    06.12
    5
  • 은둔은 이제 그만…SNS서 스타 된 '바이든의 아픈손가락'
    5 06.12
    06.12
    5
  • '신의 건축가' 가우디 100주기 맞아 사그라다파밀리아 외관 완성
    4 06.12
    06.12
    4
  • 인도서 절도 의심 불가촉천민 남성 2명 발가벗겨 조리돌림
    5 06.12
    06.12
    5
  • "호르무즈 통행 서비스료 징수 단계…선박당 150만~200만 달러"
    5 06.12
    06.12
    5
  • "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2 06.12
    06.12
    2
  • 이란전쟁 중 프랑스 출장 가며 아내·여섯 자녀 데려간 美국방
    6 06.12
    06.12
    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1 명현재 접속자
  • 796 명오늘 방문자
  • 1,699 명어제 방문자
  • 29,027 명최대 방문자
  • 700,330 명전체 방문자
  • 4,046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