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만 걸리면 던져" 월가에 'AI 공포 투매'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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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만 걸리면 던져" 월가에 'AI 공포 투매' 바람

최고관리자 0 35 02.11 06:47

"고평가 부담 극심해 작은 악재에도 민감"

에너지·소재·소비재 등 AI 면역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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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현장 


월가에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식을 서둘러 처분하는 'AI 공포 투매' 광풍이 거세다.

반면 소비재, 에너지, 중공업 등 AI와 연관성이 적은 전통 업종의 몸값은 치솟아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이동하는 '순환매'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블룸버그 통신은 11일 분석 기사에서 "AI에 대한 우려가 결국 AI의 파괴적 혁신 효과의 영향을 크게 받을 종목들의 매도 광풍을 불러왔다"고 짚었다. 

최근의 투매는 자산관리 업종을 강타했다. AI 세무처리 도구가 주목받자 종전의 자산관리 서비스가 대거 AI로 대체될 수 있다는 관측이 퍼져 찰스슈왑, 레이먼드 제임스 파이낸셜, LPL 파이낸셜홀딩스 등의 주식이 10일 시장에서 7% 이상 폭락했다.

앞서 지난달 중순부터는 AI 코딩 도구가 전문 기업용 소프트웨어(SW)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는 예측에 힘이 실리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앱러빈 등 인기 SW 종목들이 매도 열풍에 휩싸였다.

테크 분야 전반도 큰 약세다.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다루는 산업이 맨 먼저 AI 격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업종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정보기술(IT) 섹터가 작년 10월 말 이후 지금까지 7.7% 하락해 전체 산업군 중 가장 성적이 나빴다고 전했다.

그래닛 셰어즈 어드바이저스의 윌 라인드 최고경영자(CEO)는 블룸버그에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단계"라며 "우리가 AI의 효과적 사용 사례를 계속 찾을수록 AI가 파괴적 혁신을 촉발할 것이라는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는 이런 주가 조정에 구조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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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즉 미국 증시가 AI 발전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수년간 랠리를 계속한 결과 기업가치 고평가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고, 이 때문에 투자자들이 하락세 전환에 대한 공포가 극심해져 작은 악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AI 붐에 소외됐던 전통 업종은 거꾸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도이치방크의 집계를 보면 테크 분야 이외 종목에 투자하는 미국 펀드들에는 최근 수주 사이에만 620억달러(90조원)의 자금이 몰려 해당 펀드들의 지난해 전체 자금유입액인 500억달러를 앞질렀다.

FT에 따르면 작년 10월 말 이후 S&P500지수의 업종별 수익률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분야는 에너지로 22.5%가 뛰었다. 소재(18.7%), 소비재(14.6%), 산업재(12.1%), 헬스케어(8.5%) 등도 성적이 좋았다.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의 앤드류 랩스쏜 퀀트 전략가는 FT에 "이른바 'AI 면역' 섹터로 대대적 순환매가 일어나고 있다"며 "전력·가스, 식품, 광업, 건설, 이동통신 등의 종목이 이런 면역 섹터의 대표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누버거 버먼의 제프 블레이직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는 자본이 SW 업종을 떠나 필수소비재 등의 섹터로 이동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투자자들이 자금을 '파킹'할 수 있는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봤다. 

한편 FT는 미국에서의 매도세가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해 유럽·아시아 증시가 비교적 선전하는 것을 돕고 있다고 분석했다.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올해 상승률이 4.17%로 1.22% 증가에 그친 S&P500 지수를 크게 앞질렀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4.2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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