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건강보험 보조금 종료…중간선거 낀 새해 최대 정치쟁점으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美건강보험 보조금 종료…중간선거 낀 새해 최대 정치쟁점으로

최고관리자 0 29 01.02 04:43

野의 3년 연장법안 하원 통과 가능성 있지만 상원선 부결 전망

美매체 "올해 보험료 평균 26% 상승…無보험률도 증가" 예상



180f9958c669c1a3924c00910f16701b_1767360908_7775.png
워싱턴DC의 미국 연방 의회 의사당 


미국의 '오바마케어'(ACA·건강보험개혁법)에 따른 건강보험료 보조금 지급이 지난해 말로 종료되면서 미국인들의 보험료 부담이 새해부터 급등하게 됐다.

미국 저소득층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수백만명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돼 11월 중간선거가 있는 새해 벽두부터 미 정치권에서는 이를 둘러싼 논란이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는 공화, 민주 양당이 극단적 갈등 속에 지난해 12월 31일이 시한이던 해당 보조금을 연장하거나 대체하는 법안을 입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야당인 민주당은 보조금 지급을 3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공화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또 보조금 지급을 없애되,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건강저축계좌(HSA)를 확대하는 방안, 보험사가 아닌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는 방안 등 공화당의 대안 역시 민주당의 반발로 의회 통과에 실패했다.

이 사안은 지난해 연방정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가 역대 최장(43일) 사태로 기록되는 최대 원인이기도 했다.

미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1일(현지시간) 보조금 지급이 만료된 새해에 의회에서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논쟁은 오바마 케어 보조금의 '폐지 및 새로운 제도로의 대체'냐 '연장'이냐를 놓고 입장이 극명하게 갈린 공화-민주 양당 사이에서뿐 아니라 각 당 내부에서도 격렬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해엔 야당이 지난해 말 추진했던 보조금 3년 연장 법안이 하원에서 표결에 부쳐진다. 이는 중도성향 공화당 하원의원 4명이 민주당의 해당 법안에 대한 '심사 배제 청원'(discharge petition)에 서명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이 청원은 특정 법안을 상임위원회 심사 없이 본회의에서 표결하도록 하는 제도로 하원의원 정원의 과반인 218명의 서명이 필요한데 이들 4명이 야당 쪽으로 돌아서면서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 지도부 반대에도 표결을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법안은 공화당 220석, 민주당 213석인 하원(2석 공석)에서 통과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상원(공화 53석 VS 민주당 및 민주당 성향의 무소속 47석)에서는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더힐은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ACA 자체를 실패한 정책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이 법이 보험사 배만 불리게 하는 것이라며 보험사 대신 국민들에게 직접 보조금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수많은 미국인이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상황이지만, 의회에서 합의가 이뤄지기까지는 큰 난관이 예상된다.

더힐은 건강보험 관련 비영리 기구 및 전문가를 인용, 올해 ACA를 통해 가입한 건강보험 보험료가 평균 26% 상승할 것이며, 보험 가입자의 연간 보험료 부담은 평균 114% 늘거나 1천16달러(약 147만원) 인상되면서 전년 대비 2배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220만명에서 730만명이 보험 갱신을 하지 않기로 결정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추정도 전했다.

아울러 무보험률은 다른 연령대보다 젊은 층에서 크게 상승할 전망이며, 인종별로는 흑인에 이어 백인에서 무보험률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美협상단 20일 파키스탄에"…이란측 "협상미정"
    3 14시간전
    06:02
    3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 18일 저녁부터 폐쇄"
    1 14시간전
    06:01
    1
  •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3 04.18
    04.18
    3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재통제'에도 "대화 순조롭게 진행"
    5 04.18
    04.18
    5
  • 쿠바 대통령 "전쟁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침략하면 격퇴할것"
    6 04.17
    04.17
    6
  • 이란 "휴전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9 04.17
    04.17
    9
  •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7 04.16
    04.16
    7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9 04.16
    04.16
    9
  •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卐…폴란드 의회 소동
    10 04.15
    04.15
    10
  • 트럼프, 이란 봉쇄 하루만에 모디에 전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9 04.15
    04.15
    9
  • "美,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으로 요구완화…이란은 '5년만'"
    14 04.14
    04.14
    14
  • 미·이란, 물밑 대화 진행중…2차 대면협상 가능성도 준비
    16 04.14
    04.14
    16
  • '이란의 봉쇄 vs 美 역봉쇄'…호르무즈 위기, 충돌이냐 반전이냐
    13 04.13
    04.13
    13
  • "예수 행세라니 신성모독"…트럼프 SNS에 보수교인들도 비난
    15 04.13
    04.13
    15
  • 트럼프 "美해군, 즉각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절차 시작"
    14 04.12
    04.12
    1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6 명현재 접속자
  • 1,278 명오늘 방문자
  • 1,914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8,453 명전체 방문자
  • 3,384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