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섬 멸종위기 거북이…비닐봉지 한가득 품고있었다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발리섬 멸종위기 거북이…비닐봉지 한가득 품고있었다

HawaiiMoa 0 405 2022.01.05 00:23

푸른바다거북의 배설물에서 나온 비닐봉지들. IDN Times 홈페이지 캡처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구조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여러 마리의 배설물에서 상당수의 비닐봉지가 발견됐다.

5일 발리의 거북이 보호단체 TCEC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군은 지난 27일 발리 앞바다에서 푸른바다거북을 불법 포획한 어선 3척을 나포했다.

푸른바다거북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길이 1m 이상, 무게 300㎏ 이상으로 자랄 수 있는 대형 거북이다. 하지만 푸른바다거북은 거북알과 살이 모두 별미로 여겨지면서 불법 포획과 도살에 시달렸다.

해군은 불법 포획을 행한 선원 총 21명을 체포하고, 구조한 푸른바다거북 31마리는 보호단체 TCEC에 인계했다. 나머지 푸른바다거북 1마리는 이미 배 위에서 도살된 상태였다.

인도네시아 해군 관계자는 “시민의 제보를 받고 출동해 불법 포획 선박을 찾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어선은 하룻밤 사이 32마리나 포획했다”며 “거북을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불법 포획이 이뤄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자원봉사자들과 해군이 푸른바다거북을 옮기고 있다. AP뉴시스


보호센터로 옮겨진 푸른바다거북 31마리는 생후 7~8년짜리부터 20~30년이 넘는 경우까지 다양했다. 거북이들은 야생에 돌려보내기 전 치료·관찰 기간을 가졌는데 배설물에서 상당수의 비닐봉지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TCEC 회장 마데 수칸타는 “최소 5마리의 배설물에서 플라스틱이 나왔다”며 “라면 수프 봉지 등 다양한 플라스틱 쓰레기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면서 배설물 속 플라스틱 양이 점차 줄고 있어 조만간 방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리섬은 2019년 비닐봉지·스티로폼·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했고, 수도 자카르타 역시 작년 7월부터 마트 등 상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여전한 상태며 해양 쓰레기 문제도 재부각됐다.

인도네시아의 인구는 2억7000만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해양 오염원 배출국으로 꼽힌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쿠바 대통령 "전쟁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침략하면 격퇴할것"
    1 5시간전
    05:20
    1
  • 이란 "휴전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4 5시간전
    05:19
    4
  •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3 04.16
    04.16
    3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4 04.16
    04.16
    4
  •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卐…폴란드 의회 소동
    4 04.15
    04.15
    4
  • 트럼프, 이란 봉쇄 하루만에 모디에 전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3 04.15
    04.15
    3
  • "美,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으로 요구완화…이란은 '5년만'"
    11 04.14
    04.14
    11
  • 미·이란, 물밑 대화 진행중…2차 대면협상 가능성도 준비
    12 04.14
    04.14
    12
  • '이란의 봉쇄 vs 美 역봉쇄'…호르무즈 위기, 충돌이냐 반전이냐
    10 04.13
    04.13
    10
  • "예수 행세라니 신성모독"…트럼프 SNS에 보수교인들도 비난
    11 04.13
    04.13
    11
  • 트럼프 "美해군, 즉각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절차 시작"
    12 04.12
    04.12
    12
  • 트럼프 '미·이란 노딜' 발표때 마이애미서 UFC격투기 관람
    10 04.12
    04.12
    10
  •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정리 작업 중"
    17 04.11
    04.11
    17
  • 美·이란, 종전협상 시작한 듯…파키스탄 포함 3자회담 보도도
    17 04.11
    04.11
    17
  •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17 04.10
    04.10
    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37 명현재 접속자
  • 1,103 명오늘 방문자
  • 1,751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4,554 명전체 방문자
  • 3,36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