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운하 개통됐지만… 천문학적 손실액 ‘소송전’ 예고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수에즈운하 개통됐지만… 천문학적 손실액 ‘소송전’ 예고

HawaiiMoa 0 463 2021.03.31 05:12

fb787b6083d65266914a605f7c899dba_1617203502_4419.jpg
 

수에즈운하를 가로막은 에버기븐호가 29일(현지시간) 좌초 7일 만에 다시 떠오르며 운하 운영이 정상화된 가운데 천문학적인 손실 비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운하를 운영하는 이집트와 해운업계가 입은 막대한 손실을 누가 보상할 것인지를 두고 대규모 소송전이 예고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0일(현지시간) 에버기븐호 좌초 사고와 관련해 보험사와 선주, 운하관리청 등을 둘러싼 복잡한 비용 관련 소송이 시작되면 결론이 나기까지 수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좌초 기간 동안 이집트가 운하를 운영하지 못해 입은 손실은 하루 1090만파운드(약 158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운하를 통과하지 못해 해운업계가 입은 손실은 하루 11조원에 달한다.

여기에 선박 손상과 화물 손상, 예인 작업, 운하 손상, 해운업계 손실 등으로 인한 비용을 종합하면 피해 규모는 눈덩이처럼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에버기븐호가 선박의 자체 결함 또는 인적 실수로 좌초됐는지 여부다.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 책임져야 할 배상 금액이 달라진다. 대부분의 손실은 일차적으로는 에버기븐호의 보험사인 영국 선주책임상호보험조합에서 접수한다.

에버기븐호의 선박 기술운영을 담당하는 베른하르트 슐테 쉽매니지먼트(BSM)은 이번 사고가 강풍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입장이다. BSM은 “초기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에버기븐호에서 그 어떤 기계·엔진상 결함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집트 수에즈운하관리청(SCA)은 강풍과 모래폭풍의 영향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기술적·인적 요인으로 인해 배가 동력을 잃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 선박의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BSM과 선박 운영사 ‘에버그린마린’이 대부분의 비용을 떠안게 된다. 강풍으로 인한 좌초 위험성이 예견됐음에도 SCA가 입항을 허가했다는 사실이 인정되면 SCA에 책임이 돌아갈 수 있다.

에버기븐호에 실린 화물에까지 배상 범위가 확대되면 상황은 더 복잡해진다. 가디언에 따르면 선박에 실린 2만여개의 화물은 각각 8~9개의 보험사·재보험사·거래처 등 사업체들과 이해관계를 맺고 있다. 운하를 통과하지 못해 발이 묶인 선박도 400척에 달한다.

운하가 다시 운영을 시작했지만 대기 중인 선박이 밀려들며 발생한 교통체증도 문제다. 이집트 당국은 이번 주 내로 병목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로 인한 물류 운송 차질이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선박들이 운하를 통과하더라도 유럽의 항구들이 수용할 수 있는 선박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전문가 얀 호프만은 병목 현상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접종률 1위' 이스라엘, 내달부터 백신 맞은 외국인 입국 허용
    460 2021.04.14
    2021.04.14
    460
  • 은행 실수로 입금된 13억 ‘꿀꺽’한 미국 여성
    514 2021.04.12
    2021.04.12
    514
  • 이탈리아 연안 출현한 해파리 떼
    482 2021.04.12
    2021.04.12
    482
  • ‘우리 것이지만 못 믿어’ 中, 백신 강제 접종 중단
    417 2021.04.11
    2021.04.11
    417
  • 中 ‘맨발 잡곡’…“새까만 맨발로 휘저어
    582 2021.04.11
    2021.04.11
    582
  • “짜증나는 아시안” 주문서 적은 직원, 칭찬한 사장
    466 2021.04.11
    2021.04.11
    466
  • 한 번 자면 13일… 소녀의 사연
    436 2021.04.09
    2021.04.09
    436
  • 하늘색 개구리 발견… 5만분의 1 확률
    599 2021.04.08
    2021.04.08
    599
  • 왕도마뱀 습격에 아수라장된 태국 편의점
    483 2021.04.08
    2021.04.08
    483
  • 美방역당국 CDC “소독제" 새 지침 논란
    441 2021.04.06
    2021.04.06
    441
  • “중고차 시승 후 도망간 남성 찾아요” 호소
    536 2021.04.03
    2021.04.03
    536
  • “야생 퓨마에게 평생 생활비 대라” 판결
    527 2021.04.03
    2021.04.03
    527
  • CDC 여행 지침"백신 접종 시, 국내외 여행 가능"
    526 2021.04.02
    2021.04.02
    526
  • 헤어롤 안에 새 …美서 새 29마리 밀수 발견
    574 2021.04.01
    2021.04.01
    574
  • 재봉쇄 프랑스, 캐나다 곳곳도 재봉쇄
    466 2021.03.31
    2021.03.31
    46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9 명현재 접속자
  • 20 명오늘 방문자
  • 890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50,732 명전체 방문자
  • 3,42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