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피신한 바다사자 내쫓은 女어부 논란 [영상]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포식자 피신한 바다사자 내쫓은 女어부 논란 [영상]

HawaiiMoa 0 474 2021.09.30 17:37
https://youtu.be/muE8bCuflxE  + 61

2c8d84cb436f3e0e4a9ab2f6933a896d_1633059348_0239.jpg
 

포식자인 범고래를 피해 배로 피신한 바다사자를 내쫓은 여성 어부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온라인 토론을 촉발시켰다. 죽음으로 내몬 자비 없는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어부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인데다 자연의 섭리를 어떻게 거스르냐는 반론이 즉각 이어졌다.

논란을 일으킨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한 것은 어부 본인이었다. 그는 최근 짧은 영상을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틱톡’에 캐나다 밴쿠버 바다로 자신이 배를 몰고 나갔다가 경험한 일을 올렸다. 


망망대해에서 배를 몰던 여성은 갑작스럽게 배에 바다사자가 올라타서 놀랐다. 주변의 범고래를 피해 배에 올라탄 것이라는 걸 알아차린 뒤 여성은 패닉 상태에 빠진 듯 보였다. 당황한 목소리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외쳤다. 그는 배 주변에서 범고래 여러 마리가 유영하며 배를 위협하자, 바다사자에게 “돌아 가야 한다”며 배를 떠나라고 재촉했다.

애원에 가까운 목소리로 바다사자를 바다로 내보낸 여성은 배의 엔진을 켜고 천천히 배를 몰았고, 영상은 여기서 끝이 났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바다사자가 먹이가 될 것이 뻔한데 어부가 내쫓았다” “여성 어부가 바다사자를 물 속으로 걷어찼다” “겁에 질린 바다사자를 바다를 버리고 가다니 매정하다” 등의 의견을 내며 분노했다.

또 “(어부가) 배를 몰아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면 되는 거 아니었냐”며 어부의 대처에 의아함을 드러내는 반응도 나왔다.

그러나 몇몇 네티즌의 지적처럼 배를 몰았다면 프로펠러에 범고래가 다쳤을 수도 있다. 덩치 큰 범고래의 몸짓에 배가 뒤집혀 안전이 위협받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한 해양보호단체에 따르면 북태평양 동부에는 약 2500마리의 범고래가 서식한다. 일부 범고래 종은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들은 해양 포유류 보호법에 따라 보호를 받고 있다. 보호 동물에 피해를 입힐 경우 벌금이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을 의식한 듯 어부는 본인이 올린 영상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복사한 네티즌들은 영상을 계속 공유하고 있다. 영상을 삭제하기 전 그는 왜 배를 출발시키지 않았냐는 지적에 “나는 할 수 없었다. 배를 출발시키면 프로펠러가 움직일텐데, 200만 마리의 바다사자 대신 겨우 250마리만 남은 범고래 중 하나를 치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독도 모양 밥’에 일장기를…日 식당에 분노한 서경덕
    426 2021.10.02
    2021.10.02
    426
  • 일찍 시작되는 Target의 Holiday 쇼핑시즌
    511 2021.10.02
    2021.10.02
    511
  • 독수리와 충돌한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328 2021.10.02
    2021.10.02
    328
  • 머크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획기적 진전, 변이에도 효과 동일”
    354 2021.10.02
    2021.10.02
    354
  • 코로나 검사 한 번에 6700만원 청구서 들이민 텍사스주 병원
    506 2021.10.01
    2021.10.01
    506
  • 포식자 피신한 바다사자 내쫓은 女어부 논란 [영상]
    475 2021.09.30
    2021.09.30
    475
  • 기네스북 등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하늘나라로
    381 2021.09.30
    2021.09.30
    381
  • 中 ‘오징어 게임’ 불법게임까지 돌풍…한국 대책은?
    535 2021.09.30
    2021.09.30
    535
  • 거액 상속녀 행세로 72억 챙긴 사기범, 외제차 37대 쇼핑 ‘호화 생활’
    375 2021.09.30
    2021.09.30
    375
  • 유나이티드 항공, 백신접종 거부한 593명 해고하기로
    389 2021.09.30
    2021.09.30
    389
  • 아마존 가정용 AI로봇 올해 출시...외출시 원격조정 등 하는 아스트로(Astro) 공개돼
    367 2021.09.30
    2021.09.30
    367
  • “반도체 부족 내년 하반기에나 완화될 듯”
    519 2021.09.30
    2021.09.30
    519
  • 연말 소비 시즌 대비...서배너 항 분주
    454 2021.09.30
    2021.09.30
    454
  • 10월 15일까지 세금보고 안하면 1100불 손해
    378 2021.09.30
    2021.09.30
    378
  • 짬뽕에서 나왔다던 머리카락, CCTV 보니…‘충격 반전’
    596 2021.09.29
    2021.09.29
    5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8 명현재 접속자
  • 122 명오늘 방문자
  • 1,099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51,933 명전체 방문자
  • 3,444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