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는 탈주극 벌인 '중국인 마약거물' 미국에 인도돼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국경 넘는 탈주극 벌인 '중국인 마약거물' 미국에 인도돼

최고관리자 0 57 2025.10.25 05:55

쿠바서 체포… "미 법무부서 카르텔 보스와 동급으로 간주하던 인물"



7b78cf6eaa72db60d32571b50507e4b8_1761401927_1426.png
미국으로 인도된 중국인 거물 마약사범(오른쪽 두번째) 


미주 대륙 내 주요 마약 펜타닐 공급업자로 꼽히던 중국인이 국경을 넘나드는 탈주극을 벌인 끝에 붙잡힌 뒤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됐다.

오마르 가르시아 하르푸치 멕시코 안보부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국제 마약 밀매 범죄자가 쿠바 당국에 의해 체포된 뒤 미국으로 넘겨졌다"며 "그는 멕시코시티에서 가택 연금 조처를 받고 행방을 감췄다가 지난 7월 31일 쿠바에서 덜미를 잡혔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장즈둥(Zhang Zhi Dong)이라는 이름의 이 마약사범은 중국 국적으로, 마약 펜타닐 1천800㎏, 코카인 1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600㎏ 이상을 미국 등지로 밀매·운송·유통한 핵심 범죄자라고 멕시코 당국은 부연했다.

그는 멕시코를 거점으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뻗친 양대 마약 밀매·시카리오(청부살인) 조직인 시날로아 카르텔 및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과 거래하며 물류 중개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장즈둥을 중국 내 마약 원료 물질 생산 업체와 멕시코 내 마약 펜타닐 제조·유통 카르텔 사이 핵심 연결고리로 보고 있다.

'브라더 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즈둥에 대해 미 법무부는 악명 높은 멕시코 마약 밀매 카르텔 우두머리와 동급의 세계 최고위급 범죄자로 간주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장즈둥은 또 중국인 '화학자'(마약 제조업자)를 데려와 카르텔 내 '실험실'(마약 제조소) 운영자를 훈련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한다.

멕시코 검찰은 장즈둥이 글로벌 마약 밀매망을 통해 연간 1억5천만 달러(2천100억원 상당) 이상의 범죄 이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한다.

장즈둥은 팬데믹 이전에 중국에서 멕시코로 건너와 멕시코 여성과 결혼하고 멕시코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그는 멕시코 법원 결정에 따라 멕시코시티에서 연금 생활을 하며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앞두고 있었지만, 지난 7월 감시망을 뚫고 도망쳐 자취를 감춘 바 있다.

이후 개인 전용기를 타고 쿠바로 이동한 장즈둥은 위조 신분증을 들고 러시아로 갔다가 입국하지 못한 채 아바나로 되돌아 와 붙잡힌 것으로 보인다고 WSJ은 전했다.

로널드 존슨 주멕시코 미국 대사는 장즈둥에 대한 미국 인도에 "매우 잘된 일"이라며 "국가가 서로 협력할 때 그 혜택을 보는 건 국민들"이라고 엑스에 적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英왕실 망신살 속 국왕의 결단…찰스 3세, 납세 기록 공개
    6 06.21
    06.21
    6
  • 트럼프, '총리 그만하고 싶냐' 네타냐후에 레바논 휴전 압박
    5 06.21
    06.21
    5
  • 트럼프 "伊총리, 지지율 위해 '사진 찍자' 계속 요청" 거듭 주장
    14 06.20
    06.20
    14
  • 이란군 "호르무즈 재봉쇄…미·이스라엘 종전 MOU 위반 탓"
    14 06.20
    06.20
    14
  • 백악관 "밴스, 스위스行 연기"…미·이란 후속협상 개시 지연
    16 06.19
    06.19
    16
  •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에…미·이란, 첫 후속협상부터 '삐걱'
    17 06.19
    06.19
    17
  • 美, 종전MOU 공개…"이란, 60일동안만 호르무즈 통행료 면제"
    20 06.18
    06.18
    20
  • 美, '워시체제' 첫 FOMC서 금리 또 동결…연내 인하→인상 전환
    19 06.18
    06.18
    19
  • "中, 희토류에 이어 태양광 장비도 통제…스페이스X 거래 중단"
    26 06.17
    06.17
    26
  • 전쟁은 미국이, 뒤처리는 남들이?…450조 이란 재건기금 논란
    24 06.17
    06.17
    24
  • "트럼프, 한국기업 등 참여하는 이란 재건기금 추진"
    22 06.16
    06.16
    22
  • 美 전략폭격기 B-52 이륙 직후 추락…"탑승 8명 전원 사망"
    25 06.16
    06.16
    25
  • 이란戰 106일만에 사실상 종료…美·이란 "협상타결, 19일 서명"
    20 06.15
    06.15
    20
  • [월드컵] 한국인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직책서 사퇴
    26 06.15
    06.15
    26
  •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트럼프 생일에 MOU 서명 고집"
    30 06.14
    06.14
    3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51 명현재 접속자
  • 3,019 명오늘 방문자
  • 2,104 명어제 방문자
  • 29,027 명최대 방문자
  • 715,339 명전체 방문자
  • 4,13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