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장기전 준비…美, '미친개 이스라엘' 책임져야"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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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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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항의하기 위해 모인 테헤란 시민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타스님뉴스는 이란이 장기전을 준비했다며 재개된 이스라엘과의 군사 충돌에 강경한 메시지를 냈다.
이 매체는 8일(현지시간) 군사 소식통을 인용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이스라엘)과의 장기전, 미국의 자산에 대한 타격을 준비했으며 이를 위해 충분하고 필요한 조치도 완벽히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시온주의 정권과 미국이 '통제된 긴장'을 사용해 자신들의 범죄에 맞서는 이란과 저항의 축을 예측 가능하도록 했다거나 이란의 대응을 제한할 수 있다고 착각했다면 어리석은 실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란은 시온주의 정권에 대한 처벌 수위와 긴장 수준을 그들이 범죄를 계속한 것을 후회할 정도로 끌어올리겠다"라고도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국 역시 자신이 부리는 '미친개' 이스라엘의 범죄에서 책임을 회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전선이 미국과 분리됐다는 식의 연극은 단지 선전이자 기만인 만큼 미국이 그런 연극을 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이란 공격을 반대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미국과 조율해 이란을 공격했다며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불화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