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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최고관리자 0 16 03.0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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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즈의 매니저로 시작해 마지막 단장까지 역임한 최윤범(崔允範)씨가 2일 오전 8시께 광주 서광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80세.

1946년 2월27일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고인은 순천농고, 조선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해태제과에 입사했다. 1983년 해태 타이거즈 매니저로 프로야구와 인연을 맺은 뒤 야구단이 KIA에 인수된 2001년까지 19년간 운영과장과 운영부장, 이사 등을 거치며 9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들었다. 

1998∼2001년 마지막 단장으로 활동했다. 해태 타이거즈의 역대 단장은 박종세, 정기주, 이상국, 김철규, 최윤범씨 등이 맡았다.

2009년 스포츠동아 인터뷰에서 선수 연봉을 풍족하게 줄 수 없었던 구단 사정을 언급하며 "내가 짜긴 짰어요. 어마어마하게 타이트했죠. 파이는 똑같은데 누가 많이 먹으면 다른 사람에겐 적게 줄 수밖에 없으니까요. 우린 정으로 했어요. 돈 보다도 우승할 때 명예가 있고, 우승 보너스도 나간다는 사실이 중요했죠."라고 했다. "돈은 없지만 먹는 것은 잘 먹였어요. 다른 구단에서 해태가 먹는 것을 부러워할 정도로 많이 잘 먹였습니다"라고도 말했다. 

아들 최진영씨는 "아버지는 '해태 타이거즈가 내 종교였다. 광주 시민을 위해서라도 해태가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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