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최고관리자 0 16 07.02 06:06

2011년 야생에서 태어난 암컷…러시아 도입 수컷 1마리도 곧 포획

야생 반달가슴곰 96마리 추정…마주쳤을 때 행동요령 문자 안내 

이미지 확대포획된 반달가슴곰 KF-34.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획된 반달가슴곰 KF-34. 

국립공원공단은 양봉농가에 들어가 꿀통을 부수고 꿀을 훔쳐먹는 행위를 반복한 암컷 반달가슴곰 한 마리를 지난달 16일 포획, 전남 구례군 반달가슴곰 생태학습장으로 옮겼다고 2일 밝혔다. 

포획된 개체는 2011년 야생에서 태어난 'KF-34'(관리번호)다. 

KF-34는 2017년 지리산에서 두 번째로 '3세대 출산'(방사한 곰 사이 야생에서 태어난 개체들이 새끼를 낳은 경우)을 한 개체이기도 하다. 

공단에 따르면 KF-34는 2018년 2건, 2020년 5건, 2022년 3건, 2024년 4건 등 양봉농가에 총 14건의 피해를 일으켰다. 이 때문에 2018년과 2020년 두 차례 이주 방사가 이뤄졌지만, 사고는 이어졌다.

KF-34는 지난 2013년 포획 때 위치 발신 장치를 달아 위치가 확인되는 개체였다. 지난해 사고가 없었던 이유도 위치 추적을 통해 공단 직원들이 피해를 일으키기 전 농가 주변에서 퇴치했기 때문이었다. 다만 퇴치 활동에도 사람 생활권에 반복해서 나타나 포획이 결정됐다.

야생 반달가슴곰을 포획해 보호시설로 되돌려 보내기는 2021년(2마리) 이후 5년 만이다. 공단은 KF-34처럼 지속해서 농가 등에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RM-66도 포획해 구례군 생태학습장으로 옮길 계획이다. RM-66은 2018년 러시아에서 들여와 2019년 방사한 수컷이다. 

2004년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이 시작한 뒤 야생에서 '회수'된 개체는 20마리다.

구례군 생태학습장에는 KF-34와 같이 야생에서 다시 잡아 온 개체 15마리와 반달가슴곰 복원 사업 초기에 증식·연구 목적으로 도입한 11마리 등 26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살고 있다.

지리산 등 야생에 사는 반달가슴곰은 현재 96마리로 추정된다. 

이미지 확대KF-34 포획 시 모습. [국립공원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F-34 포획 시 모습.

국립공원공단은 반달가슴곰을 마주했을 때 행동 요령 등을 담은 문자를 탐방객에게 보내는 서비스를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자는 탐방객이 몰리는 성수기와 연휴에는 주기적으로, 반달가슴곰이 목격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시로 발송된다. 

곰을 마주쳤을 때 절대 먹이를 주거나 사진을 찍는 등 곰을 자극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보통은 곰이 먼저 자리를 피하지만, 그러지 않는다면 등을 보이지 않고, 시선도 피하지 않으면서 뒷걸음으로 조용히 벗어나면 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李대통령 "3대메가 속도전…오늘 부지선정 논의, 확정지어야"
    5 07.06
    07.06
    5
  • 진주만에 결집한 30개국 함정들…지휘봉은 韓해군이 잡았다
    2 07.06
    07.06
    2
  • 뇌물 받고 편의 봐준 혐의로 재판받던 대전 교도관 숨진 채 발견
    6 07.06
    07.06
    6
  • 박빙 승부 펼쳤지만…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나토의 벽' 높았나
    4 07.06
    07.06
    4
  • 정부 부동산 정책 '잘못' 46%…2030 부정평가 절반 넘겨
    17 07.03
    07.03
    17
  • 도로에 쓰러진 60대, 구조하러 온 경찰 순찰차에 치여 사망
    12 07.03
    07.03
    12
  • 백악관 "한국 정부가 쿠팡 표적삼아…깊이 우려"
    16 07.03
    07.03
    16
  •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15 07.03
    07.03
    15
  • 농가 꿀 훔쳐먹는 사고 반복한 반달가슴곰, 포획돼 보호시설로
    17 07.02
    07.02
    17
  • '캐리어 시신 사건' 아내 "남편이 엄마 수천번 때려 숨지게 해"
    22 07.02
    07.02
    22
  • '여고생 살해' 장윤기의 물품들, 현직 경찰관 아버지가 폐기
    14 07.02
    07.02
    14
  • '손흥민에 임신 협박' 여성 징역 4년·남성 공범 2년 확정
    20 07.02
    07.02
    20
  • '월드컵 참사' 지켜본 벤투의 조언…"단순 한두명의 탓 아냐"
    20 07.01
    07.01
    20
  • 10억 빚 떠안고 절연한 장윤정…친모 또 투자 사기 의혹
    19 07.01
    07.01
    19
  • 트럼프 유세곡 'YMCA' 부른 빌리지 피플의 빅터 윌리스 별세
    22 07.01
    07.01
    2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94 명현재 접속자
  • 23,351 명오늘 방문자
  • 42,607 명어제 방문자
  • 42,607 명최대 방문자
  • 941,156 명전체 방문자
  • 4,28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