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올라갔다 올게"…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째 행방 묘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조금만 올라갔다 올게"…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째 행방 묘연

최고관리자 0 42 05.12 04:43

헬기·드론·구조견 투입 입체 수색, 험준 지형에 난항…행방 특정할 목격자 진술도 없어



가족과 함께 찾은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대구 초등학생 A(11·초6)군을 찾기 위해 당국이 사흘째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당국은 실종 신고 접수 후 대규모 인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주야간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산세가 험하고 수풀이 우거진 현장 상황 등으로 사건 발생 현장을 샅샅이 뒤지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A군 행방을 특정할만한 결정적인 목격자 진술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af50646b31e35c1990670241e8e53915_1778594368_3845.png
실종자 야간 수색

당국은 12일 오전 5시 33분 소방헬기 1대를 동원해 실종 현장에서 한차례 수색을 벌였으며, 오전 7시부터 대규모 인력·장비를 동원해 주왕산 주봉을 중심으로 한 공중과 지상에서 3일 차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경북경찰청과 경북소방본부, 국립공원공단, 청송군청 등 소속 인력 347명과 헬기 3대, 장비 58대, 구조견 16마리, 드론 6대 등이 투입됐다.

당국은 특히 A군 부모가 실종 아들을 마지막으로 목격한 기암교에서부터 주봉(해발 720.6m)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약 2.3㎞ 구간을 중심으로 주변 등산로와 비탈면 등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주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폭이 좁고 가파른 데다가 중간중간 낭떠러지 구간도 있어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특정 구역에 인력이나 구조견 등을 배치하는 것에 제한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기상 주왕산국립공원이 수풀로 우거져 있는 점도 공중·지상 수색에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A군이 실종된 현장은 경사면이 가파른 곳으로 자칫 실수로 등산로를 벗어나면 산비탈을 따라 추락할 위험이 있다"며 "이런 까닭에 수색대원들도 가급적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실종 신고 접수 후 'A군이 등산로를 이동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도 있었지만, 행방을 특정할 수 있는 구체적 목격담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당국은 전날 야간에도 인력 80명(경찰 40명·소방 28명·국립공원공단 직원 12명)과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 5대, 구조견 등을 투입해 내원마을∼영덕방향 구간과 용연폭포∼후리메기삼거리 구간, 주왕굴∼주봉인근 구간, 주봉∼칼등고개 구간, 주봉∼후리메기삼거리∼칠구폭포 구간 등을 훑었지만 뚜렷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전날 야간 수색은 오후 11시까지 계속됐으며 특별히 발견된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청송 주왕산서 실종된 초등생 A군
청송 주왕산서 실종된 초등생 A군


대구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10일 부모와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을 함께 방문했다. A군은 당일 정오께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A군이 돌아오지 않자 부모는 같은 날 오후 4시 10분께 국립공원공단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구했으며, 이후 오후 5시 53분께 119에 실종 신고를 했다.

키가 145㎝가량에 마른 편인 A군은 실종 당일 삼성라이온즈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휴대전화는 갖고 있지 않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靑,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靑이 당무언급은 적절치 않아"
    4 16시간전
    04:44
    4
  • 다툼중 여자친구 길바닥에 넘어뜨려 사망케한 30대 남성 징역3년
    5 16시간전
    04:43
    5
  • "정치권, 당황하고 있다"…잠실시위서 확인된 2030 여론 '촉각'
    1 16시간전
    04:42
    1
  • 李대통령 "초과이익 일부 국민배분" 언급…靑 "특정기업 사안아냐"
    2 16시간전
    04:41
    2
  • 李대통령, 오늘 벨기에·EU와 정상회담…무역·공급망 협력 논의
    3 06.09
    06.09
    3
  • "젠슨 황 자리 주세요"…홍대 일대서 '성지 순례' 열풍
    1 06.09
    06.09
    1
  • 李대통령, '한인사업가 살해' 주범 검거에 "필리핀 당국 감사"
    1 06.09
    06.09
    1
  • 이준석 "국민의힘 오늘부로 윤어게인 정당…황교안과 일체화"
    2 06.09
    06.09
    2
  • IAEA "韓 핵잠의 핵확산 우려 해소 위한 협정 논의는 초기단계"
    6 06.08
    06.08
    6
  • 李대통령 "부동산 세제 7월에 정리…전세감소는 정상화 과정"
    7 06.08
    06.08
    7
  • "북한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 성공담"< WSJ>
    8 06.08
    06.08
    8
  • 젠슨 황이 뜯은 'HBM칩' 과자, 삼겹살 회동 후 매출 8배 증가
    7 06.08
    06.08
    7
  • 스타벅스 美 본사 "부적절한 마케팅"…5·18 단체에 사과
    10 06.07
    06.07
    10
  • 신임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靑 "AI대전환·모두의 성장 적임자"
    8 06.07
    06.07
    8
  • 李대통령 "신뢰잃은 기관" 선관위 수사 지시…내일 4부요인 회동
    7 06.07
    06.07
    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5 명현재 접속자
  • 24,040 명오늘 방문자
  • 29,027 명어제 방문자
  • 29,027 명최대 방문자
  • 694,581 명전체 방문자
  • 3,99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