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1심서 실형…"피해자 정신적 고통"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1심서 실형…"피해자 정신적 고통"

최고관리자 0 51 2025.12.08 06:51

공갈 혐의 20대 여성에 징역 4년·공범 40대 남성은 징역 2년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5209015_042.png
기자회견하는 손흥민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임정빈 판사는 8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양모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씨에게는 징역 2년이 선고됐다. 

검찰은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양씨 징역 5년, 용씨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양씨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 누구의 아이인지 확인한 바가 없다"며 "양씨는 태아가 손씨의 아이라고 생각한다고 했지만, 진술이 일관되지 않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씨가 손씨의 아이를 가졌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등 거짓말을 했다면서 "외부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 극단적인 행동을 하려 하는 등 손씨를 위협하려 했다"고 봤다.

용씨에 대해서도 "단순 협박이나 금전 요구에 그친 게 아니라 손씨가 유명인인 점을 이용해 언론과 광고사 등에 (임신과 임신중절 사실을) 알리는 등 실행 행위에 나아갔다"며 "이 사건이 알려져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질책했다. 

재판부는 또 "피해자는 유명인으로 범행에 취약하고, 피고인들은 이를 빌미로 큰돈을 받아 죄질이 나쁘다"며 "3억을 받고도 추가로 돈을 받으려 하고, 결과적으로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

94835d9db85ecb2a060f9fe014a30bf3_1765209081_1963.png
'손흥민에 임신협박' 일당

양씨는 지난해 6월 손씨에게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용씨와 함께 올해 3∼5월 임신과 낙태 사실을 언론과 손씨 가족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7천만원을 추가로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지난 6월 양씨와 용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손씨는 지난달 19일 두 사람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늑구 이어 광명 사슴까지…도심 동물 탈출에 공포 대신 '응원'
    4 04.25
    04.25
    4
  • 국힘 "한미관계 이상 징후"…與 "외교안보에 정쟁은 매국 행위"
    4 04.25
    04.25
    4
  • '컷오프' 국힘 이진숙 "대구시장 선거 출마 않겠다"
    4 04.25
    04.25
    4
  • 캐나다 육군사령관 "군 현대화 위해 韓방산업계와 협의 중"
    4 04.25
    04.25
    4
  • '고종 강제퇴위' 임선준 후손에 친일재산 5천300만원 반환 승소
    4 04.24
    04.24
    4
  • 李대통령, '대장동 보도' 취재상 거론하며 "수상취소·반납마땅"
    4 04.24
    04.24
    4
  • 美국무부 "장동혁 대표 만난 국무부 인사는 차관 비서실장"
    4 04.24
    04.24
    4
  • 위성락 "한미 안보협의, 쿠팡 문제로 영향받아…조속 체결돼야"
    5 04.24
    04.24
    5
  • '컷오프'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張에 "물러날 때 알아야"
    8 04.23
    04.23
    8
  • 초호황의 역설…삼성전자, 성과급 때문에 총파업 가나
    11 04.23
    04.23
    11
  • 결정사 듀오 회원 43만명 프로필 정보 통째 유출…과징금 12억
    8 04.23
    04.23
    8
  • 李대통령 "베트남과 변치않는 우정…첨단산업 씨앗 함께 뿌려야"
    9 04.23
    04.23
    9
  • 李대통령 "지정학 불확실성·기술패권경쟁…韓-베트남 함께가야"
    10 04.22
    04.22
    10
  • 방시혁, 쿠팡처럼 미국 압력 활용?…경찰은 '부글부글'
    10 04.22
    04.22
    10
  • 기념촬영 하려다 전투기 사고낸 조종사…감사원 "일부 변상책임"
    10 04.22
    04.22
    1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7 명현재 접속자
  • 103 명오늘 방문자
  • 779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53,676 명전체 방문자
  • 3,456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