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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중국 징크스' 깨고 스매시 첫 동메달…뒷심 부족은 과제

최고관리자 0 131 2025.10.04 08:02

WTT 중국 스매시 4강서 中 왕만위에 초반 앞서고도 역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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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공격하는 신유빈 


"(왕만위 선수와 4강에서) 여러 번의 기회가 왔었는데, 아직 뒷심이 약한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악착같이 덤벼야 할 것 같아요."

한국 여자탁구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인 석은미 감독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세계랭킹 2위 왕만위(중국)에게 게임 점수 1-4 패배로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아쉬움을 전했다.

이미지 확대왕만위와 인사하는 신유빈(오른쪽)
왕만위와 인사하는 신유빈(오른쪽)


신유빈은 이번 대회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에게 3-2 역전승을 거둬 올해 이어졌던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여세를 몰아 8강에서 주천희(삼성생명)도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그랜드 스매시 4강 진출 쾌거를 이룬 신유빈이지만 4강 상대 왕만위를 넘지는 못했다.

하지만 지독한 '중국 징크스'를 깨며 한국 여자 선수 사상 첫 WTT 그랜드 스매시 동메달을 수확한 건 값진 성과다.

WTT 시리즈 세 차례 8강 진출이 올해 최고 성적이었던 신유빈은 콰이만과 대결에선 빠른 공격-수비 전환과 한층 강화된 포·백핸드 드라이브 등 업그레이드된 경기력을 보여줬다.

공세에 몰렸을 때 위축되던 옛 모습과 달리 주눅 들지 않고 주도권을 되찾으며 승부의 흐름을 바꾸기도 했다.

하지만 세계 2위 왕만위와 대결에선 초반 리드를 잡고도 후반에 추월을 허용하는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신유빈은 작년 WTT 후쿠오카 파이널스 우승에 이어 올해 2월 아시안컵 결승에서 부동의 세계랭킹 1위 쑨잉사를 4-0으로 완파했던 왕만위를 맞아 초반에는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작년 11월 후쿠오카 파이널스 16강에서 1-3(3-11 9-11 11-7 8-11)으로 졌지만, 3게임을 따내는 등 나름 선전했던 기억이 남아있었던 터라 위축되지 않았다.

이미지 확대서브 넣는 신유빈
서브 넣는 신유빈


첫 게임에선 2-1에서 구석을 찌르는 재치 있는 공격과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4-1 리드를 잡았고, 10-8로 먼저 게임 포인트에 도달했다.

하지만 왕만위의 백핸드 공격에 허를 찔렸고, 공격 범실이 나오며 듀스를 허용한 뒤 연속 4점을 헌납해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2게임에도 회전량 많은 서브에 이은 과감한 3구 공격으로 왕만위의 허점을 파고들어 11-7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미지 확대파이팅 외치는 신유빈
파이팅 외치는 신유빈


하지만 3게임과 4게임에도 뒷심 부족이 다시 되풀이됐다.

3게임에는 4-2 초반 리드를 이어가지 못해 5-5 동점을 허용했고, 8-9 열세를 딛고 10-9로 게임 포인트를 만들고도 듀스 대결 끝에 11-13으로 패했다. 

4게임 역시 6-6, 7-7 동점 랠리를 이어가다가 4연속 실점해 역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기세가 꺾인 신유빈은 5게임에선 0-2, 1-4, 4-7, 7-10으로 끌려갔고, 결국 게임 점수 1-4 패배가 확정됐다.

두 차례 먼저 게임 포인트를 만들고도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한 방으로 마무리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쉬웠다.

이미지 확대WTT 중국 스매시 경기에 출전해 손 흔드는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경기에 출전해 손 흔드는 신유빈


석은미 감독은 "왕만위 선수와 경기 때 첫 게임에서 앞서가다가 진 게 매우 아쉽다"면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계속 도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석 감독은 이어 "유빈 선수도 많이 아쉬워하는데 이런 경험이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유빈은 여자 단식을 끝으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고, 귀국했다가 내주 초 아시아선수권(단체전)이 열리는 인도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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