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L 4회 우승한 '전설' 르미외, 60세로 비극적 생애 마감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NHL 4회 우승한 '전설' 르미외, 60세로 비극적 생애 마감

최고관리자 0 230 05.29 06:14

3f8fa63dbf02dc928c1208fa5cfcd9f8_1780066225_2206.png
사망 사흘 전 성화를 들고 경기장에 나타났던 클로드 르미외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무대에서 네 차례나 스탠리컵을 들어 올렸던 전설적인 선수 클로드 르미외(캐나다)가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는 29일(한국시간) 르미외가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파크에 있는 가족 소유의 가구점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르미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했다.

1983년부터 2009년까지 21시즌 동안 NHL에서 활약한 르미외는 몬트리올 캐내디언스(1986년), 뉴저지 데블스(1995년·2000년), 콜로라도 애벌랜치(1996년) 등 세 개 팀을 거치며 총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한 '우승 청부사'였다.

정규시즌 통산 379골 407어시스트를 기록한 그는 특히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플레이오프 통산 80골은 NHL 역대 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1995년 뉴저지의 첫 우승 당시에는 플레이오프 20경기에서 13골을 터뜨리며 최우수선수(MVP)에게 주어지는 콘 스마이스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게리 배트먼 NHL 커미셔너는 르미외를 "아이스하키 역사상 가장 위대한 '큰 경기 플레이어' 중 한 명"이라고 회고했다.

탁월한 득점력 못지않게 거칠고 투쟁적인 플레이로도 악명이 높았다. 

이미지 확대
헬로 아카이브 구매하기
1995년 스탠리컵 우승 후 시리즈 MVP를 차지한 르미외
1995년 스탠리컵 우승 후 시리즈 MVP를 차지한 르미외

 

누적 1천777분의 페널티 퇴장을 기록할 만큼 상대 팀에는 두려움과 분노의 대상이었다. 

1996년 콜로라도 시절 디트로이트 레드윙스의 크리스 드레이퍼에게 가한 위험한 체킹은 NHL 역사상 가장 치열한 라이벌전의 불씨가 되기도 했다.

선수 시절 르미외와 주먹다짐을 벌였던 전 디트로이트 소속 대런 매카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또 한 명의 형제를 잃어 슬프다"며 "힘든 일이 있다면 반드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애도했다.

과거 콜로라도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조 사킥 콜로라도 하키 부문 사장은 "그는 엄청난 하키 선수이자 치열한 경쟁자였고, 팀 동료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충실한 친구였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은퇴 후에는 다수의 NHL 선수를 거느린 에이전트로 활동해왔다. 

동생 조슬랭과 아들 브렌던도 대를 이어 NHL 무대를 누비는 등 대표적인 '하키 가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불과 사흘 전 열린 몬트리올과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경기 전 팬들에게 인사했던 르미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NHL 전체가 충격에 빠진 분위기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KCM, 10월 14년 만에 결혼식…"아내와 약속 지켜 기뻐"
    37 07.06
    07.06
    37
  • 칠레 아미들 뿔났다…BTS 칠레 콘서트장 승인 불허 논란
    37 07.06
    07.06
    37
  • [월드컵] '홀란 멀티골' 노르웨이 8강행…브라질은 36년 만에 16강서 탈락
    32 07.06
    07.06
    32
  • "이강인, 이적료 700억원에 AT 마드리드행 합의" 보도
    31 07.06
    07.06
    31
  • [월드컵] 호날두의 포르투갈, 모드리치 크로아티아에 2-1 역전승…16강행
    48 07.03
    07.03
    48
  • 축구혁신위 6일 출범…최휘영 장관·박지성 공동위원장
    49 07.03
    07.03
    49
  • 장윤정, 모친에 영치금 넣고 생활비 줬다?…장윤정 측 "십 수년간 절연"
    60 07.03
    07.03
    60
  • 배우 오윤아, 11년 만에 재혼…"지금처럼 잘 살아나가겠다"
    65 07.03
    07.03
    65
  • [월드컵] 위기의 잉글랜드 구해낸 '캡틴' 케인…"'영웅의 순간'이 왔다"
    48 07.02
    07.02
    48
  • 송성문, MLB서 첫 대포…이정후는 시즌 29번째 멀티히트
    47 07.02
    07.02
    47
  • 최민식 "인간의 민낯 까발린 작품, 연기 아니라 연주했죠"
    60 07.02
    07.02
    60
  • '케데헌' 주인공 루미 목소리 연기한 아든 조, 한복 입고 결혼
    52 07.02
    07.02
    52
  • '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2회전서 탈락…세계 25위에 완패
    86 07.01
    07.01
    86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54 06.30
    06.30
    54
  • 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62 06.30
    06.30
    6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24 명현재 접속자
  • 3,605 명오늘 방문자
  • 9,533 명어제 방문자
  • 124,001 명최대 방문자
  • 1,412,905 명전체 방문자
  • 4,28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