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 된 소지섭…SBS 김부장' 내달 26일 첫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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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배우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가 '자식바보' 아빠로 안방에 돌아온다.
SBS는 이들이 주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다음 달 26일 첫 방송 한다고 22일 밝혔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남북파공작원 출신으로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하는 민지 아빠 김부장을 연기한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훈 아빠 성한수, 윤경호는 전장을 종횡무진하던 파병 군인 출신이자 다빈 아빠가 된 박진철을 연기한다.
극본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을 쓰고 만든 남대중 감독이, 연출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2' 등을 만든 이승영 감독과 이소은 감독이 맡았다.
소지섭은 전작인 넷플릭스 '광장'에서도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원작 웹툰 '김부장'은 박태준 만화회사의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등의 세계관을 공유한 스핀오프(파생작)로, 드라마 제작에 대한 원작 팬들의 기대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