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장애 존스, 테니스 전설 윌리엄스 꺾고 고개 숙여 인사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손가락 장애 존스, 테니스 전설 윌리엄스 꺾고 고개 숙여 인사

최고관리자 0 22 03.20 05:56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018399_8624.png
윌리엄스를 상대하는 존스 



프란체스카 존스(93위·영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517위·미국)를 2-0(7-5 7-5)으로 물리쳤다. 

현재 둘의 세계 랭킹으로만 보면 '빅 매치'라고 보기 어려운 경기였지만 이날 경기는 존스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 

존스는 양쪽 손가락이 4개씩이고, 발가락은 총 7개로 태어났다. 

외배엽성 이형성증으로 인해 손가락, 발가락 수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적어 수년에 걸쳐 수술받아야 했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018453_752.png
서브를 넣는 존스 

2000년생 존스는 스트로크할 때 힘을 라켓에 온전히 싣기 어렵고, 코트 내 이동이나 균형을 잡는 데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 5번이나 진출했고, 정규 투어 바로 아래 등급인 WTA 125 대회 단식에서 두 번 우승하며 세계 랭킹도 100위 안에 진입했다. 

그의 투어 통산 상금은 113만6천30달러(약 16억9천만원)에 이른다. 

윌리엄스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테니스 전설'이다. 

1980년생으로 현재 투어 단식에서 뛰는 선수 가운데 최고령이고,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번 정상에 올랐다.

20살 차이가 나는 이들의 맞대결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경기는 1시간 51분 만에 존스의 승리로 끝났다.

a98574f6f0f61cc4619398a98842794c_1774018512_5767.png
비너스 윌리엄스 

존스는 경기에서 이긴 후 윌리엄스를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AP통신은 "존스가 윌리엄스에게 존경심을 나타냈다"며 "윌리엄스도 활짝 웃으며 존스를 끌어안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존스가 이날 승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 것은 어려서부터 윌리엄스 자매를 우상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존스는 어려서부터 윌리엄스와 그의 동생 세리나 윌리엄스의 사진을 방에 붙여놓고 매일 자기 전에 윌리엄스 자매에게 인사말을 건넸을 정도로 윌리엄스 자매를 좋아했다고 한다. 

또 5살 때는 아버지를 따라 윔블던에 출전한 이들의 경기를 보러 가기도 했다는 것이다. 

존스는 "만일 윌리엄스 자매가 없었다면 제가 테니스 선수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며 "저의 오늘이 있기까지 윌리엄스 자매의 존재는 큰 이유가 됐다"고 고마워했다. 

마이애미오픈 단식에서 1998년, 1999년, 2001년 우승한 윌리엄스의 고향은 대회장에서 차로 90분 거리인 팜비치가든스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 윌리엄스가 프로에 데뷔한 1994년 이전에 태어난 선수는 9명에 불과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정후, 몬테레이전 스리런…MLB 개막 앞두고 3연속 장타쇼
    29 03.25
    03.25
    29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26 03.25
    03.25
    26
  • '왕과 사는 남자' 1천500만 돌파…역대 2위 '극한직업' 제칠까
    27 03.25
    03.25
    27
  • 김건모, 서울서 6년만 복귀 투어 대미…"재기 아닌 데뷔의 마음"
    34 03.24
    03.24
    34
  • "지금 여기, 다함께"…BTS, 4년만에 완전체로 미국 무대
    30 03.24
    03.24
    30
  • 김효주, 여자 골프 세계랭킹 4위…11년 만에 최고 순위 타이
    28 03.24
    03.24
    28
  • 이정후, 몬테레이와 평가전에서 2루타 포함 3타수 1안타 1타점
    26 03.24
    03.24
    26
  • 이영애·유지태, 25년 만에 재회…'재이의 영인' 주연
    27 03.23
    03.23
    27
  • "왕관 무겁고 겁나지만…'BTS 갔네'란 말 듣고 싶지 않아"
    24 03.23
    03.23
    24
  • 김효주,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우승…1년 만에 통산 8승째 달성
    22 03.23
    03.23
    22
  • MLB 다저스 김혜성, 시범경기 타율 0.407에도 마이너리그행
    25 03.23
    03.23
    25
  • MLB 이정후, 3타수 2안타 1타점…시범 경기 타율 0.421
    20 03.21
    03.21
    20
  • 성전환 여성, 미국골프협회 등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
    23 03.21
    03.21
    23
  • '봄날'처럼 돌아온 일곱 청년…광화문에 K팝 'DNA' 새겼다
    24 03.21
    03.21
    24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
    30 03.21
    03.21
    3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3 명현재 접속자
  • 796 명오늘 방문자
  • 697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50,618 명전체 방문자
  • 3,420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