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찍었는지 기억 안 나"…'백스피릿', 백종원과 술 한잔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 안 나"…'백스피릿', 백종원과 술 한잔

HawaiiMoa 0 495 2021.09.26 17:02

2c8d84cb436f3e0e4a9ab2f6933a896d_1632711668_5596.jpg
 

백종원이 '술'과 함께 글로벌 시청자를 만난다.

27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백스피릿'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백종원과 박희연 PD가 참석했다. 

'백스피릿'은 백종원이 한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매회 다른 우리나라 술을 테마로 미처 몰랐던 술에 대한 모든 것과 인생을 이야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다. 가수 박재범 로꼬, 배우 한지민, 배우 이준기, 나영석 PD,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김희애가 게스트로 나서 백종원과 술을 마신다. 

기획과 연출을 맡은 박희연 PD는 프로그램 제작 배경에 대해 "백선생님이랑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서 평소에 이야기를 나눌 일도 많고 회식을 하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술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잘 풀어주는 걸 보고 더 많은 사람이 이 이야기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술에 대한 콘텐츠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목 '백스피릿'에 대해선 "'스푸파'의 경우엔 해외에 있는 음식에 대해 혼자 말씀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이번에는 술자리를 같이 즐기면서 풀어가는 형식을 취했다. 누군가 그 자리를 즐기보다면 자기의 삶, 영혼 같은 걸 끌어내게 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우리 프로그램은 '사람의 정신을 담았다'는 뜻으로 '백스피릿'이라고 지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백종원도 '백스피릿' 출연 배경을 전했다. 그는 "지금은 회식이 불가능하지만 예전에는 프로그램을 빌미삼아 회식을 많이 했다. 밥을 먹을 때 깍두기 이야기를 하거나 이러면 더 맛있어지지 않나. 술 먹다가 술이 나오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재밌어하더라"며 "이걸 갖고 프로그램을 하나 해보자고 하길래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자칫 걱정이 프로그램이 끝날 때 제 스피릿이 날라간다.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우리 음주 문화가 좋은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인데, 이걸 보고 혹시 술을 많이 드셔서 소비량이 늘까봐.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우려의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백스피릿'은 술 중에서도 '우리의 술'을 다룬다. 박희연 PD는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술 중에 다양한 세계의 술이 있지만 우리와 가장 가까운 술을 다루고 싶었다. 프로그램을 위해 공부를 하다보니 역사,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더라.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더라. 그런 걸 우리나라 시청자분들이 보면서 많이 알고 관심을 가졌으면 했고, 넷플릭스가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이다보니 한국에 맛있고 좋은 술이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이유를 전했다. 

백종원의 술을 향한 애정도 드러났다. 그는 술에 대해 "잘못 들으면 오해할 수도 있는데 그냥 음식이다. 저는 술을 좋아하고 잘 먹는데 특이하게 배고플 때만. 배부를 땐 술 생각이 안 난다. 정말 다행인 거다. 저한테는 술이 음식 중 하나다. 그리고 술이 생각나면 배고프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또한 주량에 대해선 "1년 전에만 물어보셨어도 어마어마했을 텐데"라더니 "건강상,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게 아니고 세 자녀를 키우다 보니 적당히 마시고 있다. 기준은 소주로 치지 않나. 2병?"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소유, 초미니 입고 뽐낸 명품 각선미…우월한 비율 자랑
    400 2021.10.03
    2021.10.03
    400
  • 브리트니 스피어스, 누드사진으로 자유 만끽
    568 2021.10.01
    2021.10.01
    568
  • 쿨하게 불륜 허용한 윌 스미스 부부, 134억 호화주택 매입
    449 2021.09.30
    2021.09.30
    449
  • 오연수-윤유선-이경민, 같은 아파트 사는 절친들…“한강뷰가 인테리어”
    466 2021.09.30
    2021.09.30
    466
  • 고은아, 3000모 모발이식 후 빽빽해진 모습…
    509 2021.09.30
    2021.09.30
    509
  • 방탄소년단 측 "악플러 다수 고소…민형사상 엄중 조치할 것"
    500 2021.09.30
    2021.09.30
    500
  • CNN " 오징어 게임:" 호평, 네플릭스 세계 1위 등극
    463 2021.09.30
    2021.09.30
    463
  • 성시경, 자전거 타다 골절 “어깨로 쿵 떨어져..”
    477 2021.09.29
    2021.09.29
    477
  • 필리핀 ‘국민영웅’ 파키아오 복싱 은퇴… “대권 도전”
    447 2021.09.29
    2021.09.29
    447
  • 유럽-남미 연맹, FIFA 대항해 대륙 챔피언 간 맞대결 개최
    450 2021.09.29
    2021.09.29
    450
  • '채무 불이행' 제시카, 홍콩서 80억원대 피소…타일러 권 "충분히 상환 가능"
    528 2021.09.29
    2021.09.29
    528
  • '혈액암 극복' 허지웅 "스트레스 많이 쌓여, 동생 건강 살핀다며 찾아와"
    412 2021.09.29
    2021.09.29
    412
  • 배동성 딸 배수진 "'김치녀'라는 악플…父와 방송 출연 후 시작"
    451 2021.09.29
    2021.09.29
    451
  • 노숙잔 줄…레스토랑서 쫓겨난 니컬러스 케이지
    411 2021.09.27
    2021.09.27
    411
  • 안젤리나 졸리, '15세 연하' 위켄드와 또 열애설…
    464 2021.09.27
    2021.09.27
    4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6 명현재 접속자
  • 188 명오늘 방문자
  • 565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9,313 명전체 방문자
  • 3,408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