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업계 “산업붕괴 가져올 것”…개봉 예정작 줄줄이 연기

0
Hawaiimoa
H
  • 자유게시판 > 글이 없습니다.
  •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전문가컬럼
  • 동호회
  • 파워에이전트
  • 한인업소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영화업계 “산업붕괴 가져올 것”…개봉 예정작 줄줄이 연기

HawaiiMoa 0 506 2021.12.16 07:13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 백신패스관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 연합뉴스


영화업계의 한숨이 다시 깊어지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되면서 극장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되는 탓이다.

상영관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한국영화감독조합이사회·영화수입배급사협회 등은 16일 긴급성명을 내고 “(운영 시간 제한은) 영화 개봉을 막게 돼 업계 전체에 피해를 확산시키고, 이는 영화산업의 도미노식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

업계는 “극장 및 영화산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예외로 인정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면서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극장들은 정부 지침보다 훨씬 강화된 방역 활동을 해왔고, 코로나19에 대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공간임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영화업계 피해에 대한 정부의 보상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2억3000만명에 육박했던 국내 관람객이 지난해 6000만명 수준으로 급감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된다”며 “영화산업 내 누적 피해액은 가늠조차 할 수 없을 정도지만 제대로 된 피해보상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 ‘위드 코로나’ 정책이 시행되면서 영화업계는 잠시 살아나는 듯했다. 지난 1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11월 한국영화 매출액은 전월 대비 118.5%(89억원) 증가한 165억원, 한국영화 관객 수는 전월 대비 103.3%(86만명) 늘어난 170만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영화 매출액도 전월 대비 14.2%(61억원) 증가한 494억원, 관객 수는 전월 대비 10.5%(45만명) 증가한 481만명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올 연말 최대 기대작인 마블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개봉 첫날 63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이다.

영화 상영 시간을 감안하면 극장 영업시간을 제한할 경우 오후 7시 이후 상영 시작은 거의 불가능하다.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의 상영 시간은 148분, 다음 주 개봉을 앞둔 ‘매트릭스:리저렉션’의 상영 시간은 147분이다. 평일 저녁 상영 회차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자 올 연말과 내년 초 개봉을 앞두고 있던 영화들은 개봉을 미루는 분위기다.

내년 1월 개봉 예정이었던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 영화 ‘비상선언’은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오는 29일로 개봉 일정을 잡고 최근 언론 시사회까지 마친 ‘킹메이커’ 측도 “개봉일 연기를 고려 중”이라며 예정돼 있던 이선균 설경구 등 배우 인터뷰를 급히 취소했다. 미국 가족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스페인 스릴러 영화 ‘피드백’도 개봉을 미뤘다.

극장업계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2년 가까이 힘겹게 버텨왔는데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을 더 견뎌야할지 막막한 상황”이라며 “강화된 거리두기로 관객수가 30% 정도 줄 것으로 보인다. 방역패스관을 운영하며 좌석간 거리두기, 취식 금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있는데 확진자 수 감소를 위해 영화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게 타당한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내과 박원장’에서 이서진 대머리로 파격 변신
    402 2021.12.16
    2021.12.16
    402
  • ‘아이린 갑질’ 폭로에 1년째 악플…“더는 못 참아”
    607 2021.12.16
    2021.12.16
    607
  • 영화업계 “산업붕괴 가져올 것”…개봉 예정작 줄줄이 연기
    507 2021.12.16
    2021.12.16
    507
  • ‘농지법 위반’ 기성용父 징역 2년6개월 구형
    1505 2021.12.16
    2021.12.16
    1505
  • 올림픽 체조 ‘깜짝 금’ 신재환, 택시기사 폭행 파문
    441 2021.12.16
    2021.12.16
    441
  • ‘이동국 딸’ 재시·재아, 학폭 루머에 반박
    1063 2021.12.15
    2021.12.15
    1063
  • 17억 집에 또 한채…서울에 집 두채 가진 쌈디
    530 2021.12.15
    2021.12.15
    530
  • 2PM 찬성 깜짝 결혼발표, 2세 임신 소식도 전해
    396 2021.12.15
    2021.12.15
    396
  • ”저 노홍철인데요” 식당 연예인 갑질 논란에, 제작진 해명은
    468 2021.12.14
    2021.12.14
    468
  • 한팔·두다리 잘랐지만 결국 사망…레슬링스타 '약물중독' 비극
    446 2021.12.14
    2021.12.14
    446
  • 신현빈도 코로나19 돌파감염…“스케줄 전면 취소”
    456 2021.12.14
    2021.12.14
    456
  • 올해 가장 활약한 배우 누구? 물었더니…김선호가 1위
    522 2021.12.14
    2021.12.14
    522
  • 유재석 1차 ‘음성’에도 이경규 딸 결혼식 불참, 확산 막았다
    1485 2021.12.13
    2021.12.13
    1485
  •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이승기·이서진 및 전직원에 167억2천만원 무상증여
    488 2021.12.13
    2021.12.13
    488
  • 류시원, 전성기때 일본서 인기가 이 정도…“내 이름 딴 마을 있어”
    495 2021.12.13
    2021.12.13
    49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시카고조아 최신글
글이 없습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시카고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로컬뉴스
  • 한인소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렌트/리스
  • 사고팔고
  • 진실의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전문가컬럼
동호회
파워에이전트
한인업소록
STATS
  • 19 명현재 접속자
  • 535 명오늘 방문자
  • 1,914 명어제 방문자
  • 5,884 명최대 방문자
  • 547,710 명전체 방문자
  • 3,384 개전체 게시물
  • 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