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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영화 촬영장 그리웠다"…가정파탄 의혹은 "법의 심판에"

최고관리자 0 48 2025.12.08 07:03

'신의악단'으로 10년 만 스크린 복귀…北 보위부 소속으로 정진운과 호흡

대북 제재 속 외화벌이 위해 '가짜 찬양단'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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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는 배우 박시후 


"영화 촬영장이 그리웠어요. 그만큼 영하 30~40도 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촬영했습니다."

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서 박시후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여서 기대가 된다"며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형협 감독의 '신의악단'은 대북 제재로 국제원조가 막힌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창설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시후는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는 북한 보위부 소좌 박교순을 연기했다.

그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교순이 악단 단원들과 교류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며 "대본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작품의 힘에 끌렸다"고 돌아봤다.

박시후는 지난 8월 한 가정의 파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따로 언급하며 재차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인플루언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시후가 자신의 가정 파탄에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고, 박시후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반박한 바 있다.

그는 질의응답에 앞서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해 "영화 제작보고회는 15년 만인데, 이 자리에서 제 개인적인 일을 언급하는 것에 만감이 교차한다"며 "감독님과 배우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다만 작품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라며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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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악단'으로 호흡 맞춘 박시후와 정진운

박시후가 연기한 교순과 대립각을 세우는 북한 보위부 대위 김태성 역은 2AM 정진운이 맡았다.

정진운은 "교순과 경쟁하는 관계여서 긴장감과 텐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는데, 영하 40도 가까이 되는 환경에서 촬영하다 보니 전우애가 생겼다"며 "(박시후와) 너무 친해진 것이 화면에 보일까 봐 걱정됐다"고 웃음 지었다.

'신의악단'의 설원 장면은 몽골과 헝가리를 오가며 촬영했다. 촬영 첫날부터 카메라가 얼어붙는 등 맹추위를 이겨내야 했다.

정진운은 "동상이 걸릴 정도로 너무 힘들었지만, 완성된 영화를 보니 꽤 재미있었다"며 "기대가 많이 되는 좋은 작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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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김형협 감독

'신의악단' 메가폰을 잡은 김형협 감독은 아이러니 속에 숨겨진 휴머니즘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김 감독은 "종교의 자유가 없다고 생각되는 북한에 가짜 찬양단이 조직되는 게 아이러니"라며 "궁극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했던 건 인간의 본질과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극 중 찬양단원이 부르는 수많은 노래 가운데에는 가수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도 들어 있다.

김 감독은 "'사랑은 늘 도망가'는 영화 안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곡"이라며 "어떻게 풀어낼지 많이 고민했고 잘 활용했다"고 귀띔했다.

tvN 오디션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에서 톱7에 들었던 배우 한정완이 '북한판 임영웅'으로 등장한다. 태항호, 장지건 등 개성 있는 배우들과 문경민, 최선자 등 중견 배우들이 '가짜 찬양단' 멤버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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