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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태극마크 단 류현진의 소감 "책임감 무겁습니다"

최고관리자 0 31 01.09 07:05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으로 야구 대표팀 가세

"볼넷으로 위기 자초하지 말라"…투수 조장으로 첫 번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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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1차 캠프지 향하는 야구대표팀 


16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류현진(38·한화 이글스)의 존재는 단순한 대표팀 투수 1명 이상의 의미다.

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가 열리는 사이판으로 떠나기 전 취재진과 만나 대표팀 복귀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 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처음이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09년 WBC,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끝으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에 몸담으며 한동안 대표팀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2026년 WBC 대표팀에 합류한 류현진은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숨기지 않았다.

류현진은 "무겁다"고 운을 떼며 "우선 나라를 대표하는 거라 마음을 단단히 먹고, 거기에 맞게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대표팀은 이례적으로 1월 초부터 국외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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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류현진

류현진은 "앞선 대회 성적이 잘 안 나오다 보니 선수들에게 몸 만들 시간을 충분히 주신 것 같다"며 "선수들 입장에서는 몸을 만들 시간이 많아져서 효율적이다. 너무 기대되고, 어제 선수들을 만났는데 느낌도 좋다. 비록 1차 캠프지만 가서 열심히 몸을 잘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류현진은 밖에서 한국 야구의 고전을 지켜봐야 했다. 

한국은 2013년, 2017년, 2023년 WBC에서 3회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그는 "많이 응원했는데 (결과가) 아쉬웠다"면서 "이번에 고참급으로 대표팀에 뽑혀서 책임감이 크다"고 힘줘 말했다.

류현진의 합류는 본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류현진은 "경쟁력이 있으면 똑같이 선수들과 대표팀에서 해보고 싶다고 계속 말해왔다"며 "아직은 그럴 수 있는 몸 상태라고 생각한다. 태극마크를 다시 달게 돼 자랑스럽고,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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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는 류현진

이번 캠프에서 류현진은 투수 조장을 맡아 후배들을 이끈다.

그는 "자청한 것은 아니다. 코치님과 상의하던 중 그 말이 나오자마자 바로 승낙했다"고 웃었다.

사이판 캠프의 목표는 '빌드업'이다.

류현진은 "바로 완벽하게 실전 훈련을 하기보다는 컨디션과 기초 체력 회복이 먼저"라며 "따뜻한 곳에서 공을 던지며 어깨를 만들 기간"이라고 설명했다.

투수진의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향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핵심은 '볼넷 줄이기'다.

류현진은 "우리 투수들이 볼넷으로 어렵게 경기를 풀어가지 않았으면 한다"며 "홈런을 맞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볼넷으로 어려운 상황을 자초하면 경기 흐름을 내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후배들에게 마음은 열려 있다"며 "언제든 다가와 줘서 캠프 기간 같이 잘 준비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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