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 11년 만에 재혼…"지금처럼 잘 살아나가겠다"

배우 오윤아, 11년 만에 재혼…"지금처럼 잘 살아나가겠다"

최고관리자 0 2

3c2ca9a63f0360eac4c743653dd7ee80_1783091224_6813.png
배우 오윤아 



배우 오윤아(46)가 교제하던 연인과 재혼했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윤아'에 영상을 올려 "아들과 평생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고 재혼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 와이에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윤아의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남편의 구체적인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오윤아는 "(남편의)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셔서 아들을 손자처럼 잘 받아주신다. 남편도 아이를 편안하게 받아들인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눈물을 쏟았다.

이어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며 "지금과 변함없이 잘 살아 나가겠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2004년 SBS '폭풍 속으로'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올드미스 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07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고 2015년 이혼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솔로라서'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0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