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6살’ 연하 남자친구와 뜨겁게 키스하는 사진 공개한 톱스타
Hawaii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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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07:59
36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뜨거운 키스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는 톱스타가 있다.
그는 바로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다.
마돈나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그와 뜨겁게 키스하는 사진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마돈나는 윌리엄스의 끌어안은 채 눈을 감고 그와 입맞춤을 하고 있다.
1958년생인 마돈나의 36살 연하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1994년생이다. 그는 현재 안무가로 활동 중이다. 마돈나는 그와 함께한 데이트 일상을 SNS에 서스름 없이 올리는 등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앞서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한 뒤 이혼했다.